김중배 대수회장 예비후보 출정식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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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배 대수회장 예비후보 출정식 성황리 마쳐
  • 김지현 기자
  • [ 166호] 승인 2019.12.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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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행복한 수의사 건강한 대한수의사회”…선거사무실 개소식도
제26대 대한수의사회장 김중배 예비후보 출정식 모습.
제26대 대한수의사회장 김중배 예비후보 출정식 모습.

내년 1월 15일 치러질 제26대 대한수의사회장 첫 직선제에 출마 예정인 김중배(전남수의사회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월 6일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김창렬(전 대한수의사회 감사) 선거대책본부장과 서병조(전 광주수의사회장) 광주 ‧전남수의사회 고문 등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 및 개소식 및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중배 예비후보는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전국 각지 많은 분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수의사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회장이 되면 항상 모든 수의사님들의 의견을 많이 청취해 수의계 정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수의사님들의 권익과 발전 그리고 ‘One Health’를 통해 국민과 동물 건강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2011년부터 전남수의사회장을 맡아 9년 동안 세 번의 연임과 두 차례 대한수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수의사 건강한 대한수의사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김중배 예비후보는 “역대 회장님들의 주요한 사업들을 제대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좋은 것은 계승 발전시키고, 여러 수의분야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참신하고 획기적이며 실천 가능한 직능별 공약을 잘 숙려하여 선거홍보물을 통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창렬 선대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대수회의 획기적인 수의사회 발전의 성과를 계승할 적임자는 김중배 예비후보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 수의사들의 공존 번영을 위해 강력한 리더십을 소신껏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길 호소하며, 보다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 수의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2만여 회원님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봉(전남대 수의과대학 동창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회원님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발이 다 닳도록 열심히 뛰어다니고, 한 분 한 분 만나서 수의사회 발전을 위한 현안사항 제언 청취 및 소수의 고충과 애로사항까지도 경청하는 등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그 진심이 전달되면 선거에 반영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공약으로 모든 수의사의 권익과 발전을 대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김중배 예비후보의 출마 의지에 격려의 박수로 힘을 모아주고, 결의에 찬 모습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현재 김중배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회원들의 일터인 가축방역기관, 대학 등 관공서와 반려동물병원, 농장동물병원 등 전국의 수의사회 회원들과 직접 만나 수의계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고 있다.

 

[김중배 예비후보 경력]

- 전라남도 수의사회 3선 회장(현)
- 대한수의사회 부회장(전)
-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전)
- 전라남도청 방역계장(전)
- 전남대수의과대학 겸임교수(전)
- 해남·진도축협 동물병원장(전)
- 새순천축산물유통센터 전무(전)
- (주)식품안전컨설팅 이사(전)
- 수상경력 : 녹조근정훈장, 국무총리표창, 내무부장관상, 농림부장관상(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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