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제26대 회장 후보 [기호 2번] 양 은 범
“회원의 뜻을 맨 앞에,
회원의 꿈을 맨 위에,
회원과 함께 하는 수의사회 만들겠다"
“회원과 집행부의 소통 통한 일치된 의견을 동력 삼아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현안 대처로 수의사의 권리를 보호하고, 동물복지 증진과 보호자 등 사회로부터 요구되는 시대적 의제에 도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정치적 역량과 협상력을 발휘하겠다. 내부 단결력을 강화하고, 시대적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조직구성과 재정 능력을 갖춰 전문가로서 최소한의 품격을 유지하고, 워라벨의 균형 맞출 수 있는 수의환경 만들어 내겠다. 지난 24년간 수의사회와 함께 하면서 수의사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에 힘써왔다. 전국 240여 시·군·구를 순회하며 회원 한분 한분 만나는 열정과 각오로 오직 회원들의 뜻과 꿈만 쫓겠다. 일하고 싶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해내겠습니다”
<핵심공약>
1. 수의사법 개정
▷‘수의지도’ 명시로 수의관련 상황은 수의사가 최고의 능력자임을 법안에 명기
▷‘윤리위원회’ 설치 근거 마련
2. ‘약국에서 주사제, 백신 판매’ 막아내고 ‘동물병원 치료체계 개선’
▷일반진료시간과 응급으로 구분해 진료비 차등화, 응급진료기관과 2차 진료기관 인증체계 구축
▷1면허 1병원, 전문의제도 도입, 동물의료광고 사전심의제 추진
▷선 진료항목 표준화, 후 상하한가 범위 내 자율적 게시 추진 선제적 대응
▷각종 병원 서식의 표준화, 진료 프로토콜 보급, 반려동물병원 수의사의 축산관계인 제외, 의료사고 발생 시 대수차원 적극 지원
3. 산업동물 현장으로의 신규 수의인력 공급 문제 해결
▷논의기구 설치
▷산업동물 현장에서 처방제의 예외조항 마련
▷가축질병공제제도 보험료율 20%대로 낮춰 가입률 제고, 공제금 청구서식 간소화로 업무부담 낮출 것.
▷방역현장 투입 수의사의 수당 현실화, 질병발생지역에 투입 가능한 상비인력과 조직 운용
4. 수의직 공무원 각종 수당 현실화
▷국가 수의연구직 공무원 수의사 수당 현실화.
▷수의직 공무원의 6급 임용 추진, 광역 시,도 단위 수의직렬 통합인사 도입
▷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동물위생시험소 독립 및 직제 승격 추진
▷법정인원수 50% 못 미치는 도축장 검사관 즉각 충원
▷공중방역수의사 각종 수당 및 주거 지원 전국 일원화
5. 퇴직 공무원, 군인 등 임상 희망자에 대한 산업동물연수원 적극 활용 등 임상교육 지원
6. ‘연수교육 이수방법’ 다양화하고 ‘재정 확충’ 최선
▷대수회 산하단체 연수교육 인정 및 웹 통한 연수교육 가능하도록. 신규 임상의 위한 기초 진료 프로토콜 웹 강의 등 대수회 홈피에서 수강.
▷한수약품 활성화 및 영업활동 적극 나설 것
7. 여성부회장 및 직능단체 부회장 임명
직능단체 자율성 인정하고 능력 발휘하도록 직제 새롭게 개편
<회무활동>
공중방역수의사 인원 확충/전국 최고 수준의 공수의 수당/국제교류 및 국내외 무료진료 활동/가축질병공제제도의 국회의원 공약실천 및 수의사법 개정/진료수가 관련 법안 보류
<약력>
2014세계우병학회 유치단장(2019~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자문관(2019~현)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장(2017)
대한수의사회 직선제규정특위위원장(2016~2017)
제주특별자치도 수의사회장(2014~2019)
세화가축병원, 영인동물병원 원장(1996~2017)
제주대학교 수의학과 졸업(1996)
<경력>
제주도연합청년회 회장
반부패국민연대 감사
제주시 선거관리위원
민주평통자문위원
김근태 전국회의원 특별보좌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