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출시 이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검증된 미국 반려견 간식 ‘베긴(Beggin)’이 마침내 국내 출시됐다.
네슬레 퓨리나는 최근 리얼 베이컨으로 만든 강아지 간식 ‘베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베긴’은 순살 베이컨을 제 1원료로 사용한 간식으로 강렬한 베이컨 향과 맛이 특징이다. 리얼 베이컨을 통해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면서 영양까지 챙겼다.
덕분에 미국에서 반려견들이 가장 즐겨 찾는 대표적인 간식 가운데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인공 조미료와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미국 현지 공장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을 수입해 원료와 제조과정까지 꼼꼼히 챙기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여 손으로 찢기 편해 제품의 크기를 조절해 급여할 수 있으며, 패키지가 이중 지퍼백으로 돼 있어 편리하게 처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반려견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도 넓혔다. △베이컨 오리지널 △치즈맛 △소고기맛 △히코리나무 스모크향 △피넛버터 맛 등 총 5종으로, 소형견이 한 번에 먹기 쉽게 작은 크기로 잘려 있는 ‘리틀 라인’의 오리지널맛과 치즈맛도 만나볼 수 있다.
‘베긴’은 간식은 물론이고, 훈련이나 노즈워크 등 반려견의 활동성 향상을 위한 놀이를 할 때도 안성맞춤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베긴’은 이미 미국에서 기호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신뢰도 높은 강아지 간식이다. 저렴한 중국산이나 노브랜드의 간식이 범람하고 있는 국내 강아지 간식 시장에서 ‘베긴’은 견주들이 믿고 급여할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긴’ 기본 5종은 네슬레 퓨리나 공식 온라인 몰인 ‘퓨리나 펫케어’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리틀 라인’은 펫샵 혹은 동물병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