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유)(대표 정선우)가 GPTW(Great Place to Work)에서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6위에 선정됐다.
한국마즈는 스니커즈®(Snickers), 엠앤엠즈®(M&M’S), 트윅스®(Twix) 등 제과 제품과 시저®(Cesar), 위스카스®(Whiskas), 그리니즈™(Greenies) 등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글로벌 마즈(Mars)의 한국 법인으로 ‘우수성’, ‘책임’, ‘상호성’, ‘효율성’, ‘자유’의 5원칙을 바탕으로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마즈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데 이어 올해 6위에 올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이에 따른 공정한 기회, 우수한 성과의 중요성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와 더불어 정선우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백은엽 이사가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고,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오르는 등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정선우 대표는 “한국마즈는 구성원 스스로가 강한 소속감을 가지고 조직을 자랑스럽게 여김으로써 조직문화에 기여하고 공동의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회사의 철학을 존중하고 그 안에서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한국마즈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이자 자산인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우리 사회 안에서도 더욱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