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 동물병원 신축에 사용 예정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조광현)가 지난 3월 16일 모교에 발전기금 6억 1,640만 원을 기탁했다.
내년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경북대 수의대는 현재 동물병원 신축을 위한 기금을 마련 중이다.
곽동미 수의대 학장은 “경북대 수의과대학 동창회원 일동이 수의학 발전과 동물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을 모아준 데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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