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무역, 강아지 특화된 곰팡이피부병 치료제
원무역상사(대표 임동원)가 곰팡이피부병(링웜) 백신 ‘Biocan M(비오칸‧엠) Plus’를 출시,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에 특화된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곰팡이피부병 예방 백신으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한 ‘비오칸‧엠’은 고양이 곰팡이피부병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비오칸‧엠 Plus’는 고양이는 물론 강아지에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균주가 50만에서 100만으로 높아져 예방 효과가 확실하다.
원무역상사 측은 “‘비오칸‧엠’은 단기간 내 확실한 치료효과로 소비자와 수의사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에 더 강력해진 ‘비오칸‧엠 Plus’ 출시로 고양이와 개의 곰팡이 피부병 치료율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비오칸‧엠’은 곰팡이피부병뿐만 아니라 탈모, 습진, 버짐 등 고질적인 피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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