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젠, 개‧고양이 10분 이내 진단 가능
진단시약 제조 및 인체용의약품 제조업체 (주)래피젠(대표 박재구)가 동물 체외진단기기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간단하고, 정확하고, 편리함이 장점인 래피젠의 동물 체외진단기기는 검정색 판정라인으로 10분 이내 신속 진단이 가능하다.
제품 종류도 다양해 개 전혈, 혈장, 혈청을 통한 ‘심장사상충 항원(CHW Ag TEST)’,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항원(CDV Ag TEST)’과 개 분변을 채취해 ‘개 파보바이러스 항원(CPV Ag TEST)’, ‘개 코로나바이러스 항원(CCV Ag TEST)’, ‘씨씨피브이 항원 콤보(CCPV Ag Combo TEST)’, ‘개 인플루엔자 항원(CIV Ag TEST)’ 테스트가 있다.
또한 고양이 분변 중 파보바이러스 항원 신속 진단이 가능한 ‘에프피브이 항원(FPV Ag TEST)’을 비롯해 동물털을 이용한 동물의 피부사상균 곰팡이 진단용 배지 ‘Ready-DTM’이 있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31-427-4677)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