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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애견미용 세계 트렌드 보여줘애견연맹, 초청 세미나 200여 명 참가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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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호] 승인 2017.10.12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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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F 애견미용 국제 전문가 세미나’가 지난 9월 24일 세계적인 애견 미용사 러시아의 엘레나 레비나(Ms. Elena Levina) 초청 강연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세미나는 ‘와이어 폭스테리어 쇼미용’을 시작으로 오후에 ‘포메라니언 쇼미용’과 ‘슈나우져 쇼미용’ 등 전문적인 애견 미용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며 주목을 끌었다.

이날 엘레나 레비나는 다양한 견종별 최신 쇼미용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엘레나 레비나는 “애견 미용은 콤팩트한 미용이 목표”라며, 콤팩트하게 보이기 위한 부위별 커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샴푸는 모이스처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료 알러지로 인해 모질이 붉어지거나 눈물 자국이 날 수 있다”며 “자신의 반려견에 맞는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엘레나 레비나는 이날 화려한 수상 경력만큼 뛰어난 솜씨를 보여주며, 미용의 포인트를 하나하나 짚어주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는 ‘KKF 애견미용 국제 전문가 세미나’는 애견미용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해 3월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번 엘레나 레비나 강의가 여섯 번째다. 

특히 매회 200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 역시 200명 가까운 인원이 참석해 애견미용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국내 애견미용사들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보여주었다.

엘레나 레비나는 “이런 좋은 기회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휴일임에도 강연장을 찾은 많은 한국 애견미용사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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