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플레이트와 스크류를 개발해 60여 개국에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일)이 동물병원 시장에도 진출했다.
안면 골절부터 정형, 치아 교정, 뇌신경 치료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세계 각국의 의사들로부터 믿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잘 알려진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의 플레이트와 스크류는 앞으로 정형외과 시술이 많은 반려동물 치료에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부러지거나 손상된 뼈를 빨리 원상복구 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의료용 플레이트와 스크류. 독자 개발한 셀프 드릴링 스크류와 전동 드라이버는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의 동물병원 진출은 앞으로 수의정형 분야에 획기적인 시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며, 최근에는 YTN 뉴스 코너 [강소기업이 힘이다]에 출연해 세계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소식을 전하며, 제조과정부터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효과를 입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제품의 꼼꼼한 설계부터 세공과 특수 세척을 거쳐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정밀검사와 멸균및 분진을 최소화 하는 철저한 품질관리 과정도 소개했다.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력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 수출도 매년 꾸준히 늘어나며 우량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