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오성메딕스, 정확성과 편의성 뛰어나검안경‘nun’동물병원서 주목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19호] 승인 2018.01.03  14:07: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검안경은 사람이나 동물의 망막을 관찰해 망막 질환을 진단하는 장비다.
망막의 상을 맺는 대물렌즈, relay lens, 접안렌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공을 통해 조명을 비추는 조명 광학계로 구성돼 있다.

또한 검안경은 넓은 영역을 관찰할 수 있도록 충분한 FOV(field of view)를 확보해야 하며, 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를 보상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보통은 접안렌즈를 이동시키면서 보상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현미경이나 망원경에서 접안렌즈를 이동시키는 원리와 같다.

최근 노령견의 안과질환 증가로 동물병원에서도 검안경이 필수 장비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성메딕스(대표 박대희)의 검안경 ‘nun’이 휴대가 가능한 검안경으로 임상수의사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nun’은 검사자의 안경 착용을 고려해 안점거리 20mm 이하를 확보하며, 약 3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산동제 사용 시나 동공 크기가 4mm 이상일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색필터(Cyan and blue filter)와 낮은 색온도의 LED 조명을 비롯해 대안렌즈를 이용한 직접 관찰이 가능하며, Diopter 범위가 -20D에서 +20D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막상은 접안렌즈를 +20D에 위치시키고, 피검자의 눈으로부터 약 5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측정할 수 있다.

오성메딕스는 검사자의 편의를 위해 아이폰 5/5S/SE의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제공하며, 마이크로 5핀 USB 커넥터 충전도 할 수 있다.
게다가 피검자의 망막상의 편리한 촬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검안경 전용 앱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오성메딕스 관계자는 “사후관리 차원에서 A/S나 의료기기 수리도 가능해 장비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2-517-0489)로 하면 된다.

김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167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33  |  대표전화 : 02-6959-9155  |  팩스 : 070-8677-6610
등록번호 : 서울, 다10819  |  발행처 :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  |  발행인 : 김지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지현
Copyright © 2018 데일리개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aewon@dailygae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