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체중감량 성공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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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체중감량 성공률 97%
  • 김지현 기자
  • [ 121호] 승인 2018.02.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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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영양 ‘한번에’
 

보호자들이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반려동물을 외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종종 반려동물의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로얄캐닌의 ‘세타이어티(SATIETY)’는 반려견의 포만감을 개선시켜주고, 실제로 반려동물 82%의 먹이를 조르는 행동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

로얄캐닌 코리아(대표 박성준)가 국내 공급하고 있는 ‘세타이어티’는 세계 27개국 반려동물 1,325마리를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97%의 반려동물이 3개월간의 체중 감량 프로그램 완료 후 실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결과는 나타냈으며, 반려동물의 82%가 먹이를 조르는 행동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세타이어티’의 3개월 급여만으로도 97%가 뛰어난 다이어트 효과를 본 것.
‘세타이어티’는 고단백, 저칼로리 사료로서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음식 섭취 감소에 도움을 주는 포만감 유발 효과를 자발적으로 나타내면서 체중 감소 및 관리는 물론 근육량 유지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함유된 풍부한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영양학적인 밸런스를 맞춰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와 영양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체중관리에 성공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로얄캐닌 측은 “임상수의사들이 반려동물의 먹이를 조르는 행동에 대한 새로운 대화 접근법을 통해 보호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중 관리법에 대한 보호자의 수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2-569-592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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