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18년도 화이팅!”
베토퀴놀코리아(주)(대표 노경우)가 지난 1월 4~5일 양일간 전남 무주 덕유산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목표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에는 베토퀴놀코리아 임직원이 다 같이 참여해 덕유산을 등산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2018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또한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들에게 시상을 진행, △우수사원상 홍은경(마케팅팀) 부장 △모범사원상 김대로(영업팀) 과장 △성실사원상 허훈(영업팀) 과장`김정현(영업팀) 대리`한아름(재무관리팀) 대리 △5년 근속상 정성호(영업팀) 차장이 영예를 안았다.
시무식을 통해 베토퀴놀 그룹의 새로운 5주년 계획을 발표한 노경우 지사장은 “열심히 뛰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올 4월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일본 대마도 워크숍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토퀴놀코리아는 지난 연말 ‘톰린 뉴트리칼 독&퍼피’를 11개 시민단체와 보호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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