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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종합관리사’ 입문서 발간애견연맹, 교재 출간 및 자격시험 일정 발표
안혜숙 기자  |  pong10@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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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호] 승인 2018.02.07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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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애견연맹이 ‘반려동물종합관리사’ 민간자격증 발행을 앞두고, 교재 「반려동물종합관리사」를 발간했다. 

애견연맹이 운영하는 ‘반려동물종합관리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법률, 행정, 고객 서비스 등 종합 능력을 갖춰 산업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직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자격이다.

또한 반려동물 중 가장 비중이 높은 반려견에 대한 기초 지식, 즉 애견미용?애견훈련?번식윤리를 쌓음으로써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려동물 전문 분야로 개인의 재능을 더욱 심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으로는 반려동물 분양, 수입, 번식, 위탁·관리업이나 전문성이 더욱 필요한 애견 행동교정, 미용·위생관리, 도그쇼 출진 등과 관련한 상담 및 교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교재 「발간동물종합관리사」는 반려동물종합관리사 양성을 위한 공식입문서로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한 해설과 이해를 돕는 사진들을 수록했다.

자격 취득을 위한 교재로 출간되었지만, 반려동물 산업직군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이들의 참고서로도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교재는 △1과목: 반려동물 총론 및 법률·행정 △2과목: 고객 응대 및 서비스 △3과목: 애견 미용 기초  △4과목: 애견 훈련 기초 △5과목. 브리더 윤리 및 번식으로 구성됐으며, 교재 가격은 69,000원이다.

애견연맹 관계자는 “반려시장의 성장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종합적인 능력을 갖춘 전문 반려동물 직업인의 필요성에 따라 ‘반려동물종합관리사’ 자격증을 발행하게 됐다”며 “단일등급이며, 만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1회 자격시험은 4월 21일(토), 2회 6월 30일(토), 3회 9월 22일(토), 4회 12월 15일(토)로 확정돼 올해 총 4회에 걸쳐 시행되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시험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ekkf.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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