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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 웻랩 뜨거운 열기수의골관절학회, 카데바 실습코스 큰 호응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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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호] 승인 2018.03.07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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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골관절학회(회장 권오경)가 지난 2월 25일 ‘2018 수의골관절학회 카데바 코스’를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했다. 20명이 참석한 이번 코스는 전지 골절 처치에 대한 술전 계획과 접근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에 이어 사체를 이용한 실습코스 웻랩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강의는 김용선 박사가 ‘기구 및 재료 소개’를 하고, 강병재 교수가 ‘플레이트 고정법’을, 조규만 원장이 ‘전지 골간 골절 접근법’에서 상완골을, 정인성 원장이 전완골을 강의했다. 이어 권오경 회장이 케이스를 소개하고, 이승진 원장이 ‘복합증’을, 이해범 교수가 ‘술전 계획’을, 허수영 박사가 ‘술후 평가’를 진행했다.

카데바 실습 코스는 참가자 20명이 2인 1조가 돼 각 조마다 연자 1명이 스탭으로 참여해 플레이트 고정과 술후 평가를 직접 수행해보고, AO Vet 원칙에 따른 골절 처치의 기본 기술을 익히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카데바 실습은 ‘전지 골간골절 접근 및 플레이트 고정’ 실습으로 이상우 원장이 ‘상완골 골절’을, 양정환 원장이 ‘전완골 골절’을 진행했다.

실습 이후에는 이해범 교수와 허수영 박사의 주도로 X-ray로 촬영한 실습 케이스에 대한 디스커션 시간을 1시간 넘게 진행하고, 강병재 교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 케이스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경 회장은 “골관절 치료가 증가하면서 참가자들의 열기가 갈수록 뜨겁다”며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스로 발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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