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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 1조 산업 원년으로”동약협, 총회 감사서 2년 연속 흑자 평가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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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호] 승인 2018.03.07  18: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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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의 제26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7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재적회원 103명 중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곽형근 회장은 “지난해 동물약품산업 내수가 전년대비 5% 증가한 7,351억 원, 수출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2억7천100만불로 목표액 2억4천만불 이상을 달성함으로써 올해는 동물약품의 내수와 수출이 1조 산업이 되는 원년”이라며 “대내외적인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협회에서는 회원사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회원사 간에 잘 화합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 감사보고에서는 협회의 부채 감소와 재무상태의 개선을 성과로 꼽고, 기술연구원과 시험검사의 연구 증가로 2년 연속 흑자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기술연구원 설립 이후 장비 노화에 따른 교체 증가 등 관련 대책의 필요성과 정부 정책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예비비 반영 등 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2017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의안심의에 앞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2017년도 동물용의약품 수출 유공업체로 선정된 녹십자수의약품과 베트올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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