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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뷰, 특허 받은 ‘라드방’ 론칭초경량·차폐율↑ 무납 방호복 출시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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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호] 승인 2018.05.09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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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방사선 방호 전문기업 (주)디알뷰(DR-VU, 대표 박은정)가 방사선 방호용 차폐 원단을 사용한 초경량 방어복 브랜드 ‘라드방(Rad-Ban)’을 론칭했다.

최용석(경희대 치과대학) 교수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해 설립된 디알뷰는 산학협력 기업으로 기존 방어복 특허와 자체 특허 출원한 무연 방사선 차폐 방호기술의 실용화에 성공, 본격적인 상업용 제품을 개발 출시하게 된 것.

높은 차폐율을 자랑하는 ‘라드방’은 주요 장기를 비롯해 머리와 갑상선을 방사선으로부터 최대한 보호하는데 특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납 성분이 없는 무연방사선 차폐원단은 기존 납고무의 무거움과 유해성을 극복했다.

물리적으로도 0.2mm 수준의 박막화와 안정된 굴곡저항, 내마모성을 갖는 특성으로 방사선 차폐 원소인 비스무트와 텅스텐 등의 나노분말과 합성수지를 혼합 분산해 원단화 하는데 성공했다.
제품은 △전신 차폐용 방어복 △갑상선·흉부 차폐용 방호복 △두부보호대 등 주요 부위별 특화기능으로 구성해 선택 및 활용의 폭을 넓혔다.

또 전문 의류디자이너 박은정 대표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착탈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미적인 측면까지 고려했다.
‘라드방’ 방어복은 평상시에 계속 입고 있어도 무게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얇고 가벼우며 유연해 착용 편의성이 높으면서도 임상시험 데이터 및 특허 획득으로 입증된 최고 수준의 차폐율로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은정 대표는 “이제 무겁고 칙칙한 납 방어복을 벗고, 최고 수준의 ‘라드방’ 방어복을 착용하여 의료진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이번 방어복 출시를 시작으로 여러 관련 특허 기반 기술의 아이디어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문의 및 구매는 에스앤씨컴퍼니 전화(02-545-9202) 또는 온라인(www.petluv.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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