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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엔, 특화된 동물용 영상진단장비 개발도 박차PMS 플랫폼 사업 본격화
안혜숙 기자  |  pong10@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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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호] 승인 2018.07.04  1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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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영상장비·솔루션 전문 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 www.woorien.com)’이 반려동물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위해 영상장비 개발 및 PMS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인 북미지역 공략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현지 법인을 설립, 동물 전용으로 특화된 영상 장비 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리엔은 치과용 엑스레이 전문 기업 ‘바텍’과 디텍터 선도기업 ‘레이언스’ 등 ‘바텍 네트웍스’가 축적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및 특수동물에 특화된 전용 이미징 제품과 진단 소프트웨어를 지속 개발해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동물용 진단 영역이 세분화, 전문화 되면서 인체용과 같은 높은 수준의 영상진단 장비 수요가 증가하는데 반해, 기존 동물용 이미징 장비들은 인체용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일부 응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이런 수의사들의 수요와 동물 진단 환경에 최적화해 경쟁력 있는 영상 진단 장비도 개발할 계획이다.

우리엔은 이미 국내 1,000여 동물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차트 시스템 ‘우리엔 PMS’ 사업과 애견수첩 앱 ‘Waal(왈)’을 활용한 플랫폼 기반의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한편 관련 업계에서의 M&A도 적극 추진한다.

한편 북미지역에는 ‘MyVet Imaging(마이벳 이미징)’ 브랜드를 론칭, 반려동물 전용 이미징 장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인체용 시장에서 전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치과용 구강센서 ‘IOS’를 동물용으로 출시한 데 이어 동물 전용 진단 장비의 풀라인 업을 단기간에 구축, 동물용 이미징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경주마와 같은 대형 동물용 엑스레이 진단 솔루션 출시 등 특화동물 시장도 공략한다.
고석빈 대표는 “우리엔은 차별화된 영상장비 출시,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사업 제휴는 물론 글로벌 전략 거점을 중심으로 유통기반을 확대해 동물용 이미징 시장 글로벌 1위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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