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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출판사,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출간마고 드멜로 집필…최초로 인간동물학 집대성
안혜숙 기자  |  pong10@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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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호] 승인 2018.07.18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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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동물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마고 드멜로(Margo DeMello)가 집필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찰하는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Animals and Society)』가 공존출판사에 의해 출판됐다.

서울대 천명선 교수가 공역한 이 책은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참혹한 공장식 축산과 동물 학대가 급증하는 시대에 과연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통합적 시각과 인도적이고 합리적인 공존 방안을 모색한 이 책은 인간동물학을 최초로 집대성한 바이블로 평가 받고 있다.

마고 드멜로는 “이 책의 독자인 학생과 교육자 모두가 동물, 인간과 동물의 관계, 그리고 그러한 관계의 실질적 의미를 탐구하는 대학 커리큘럼의 중요한 위상을 알게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책은 △인간 사회에서 구성되는 동물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인간 문화 속의 동물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등 총 5부,  616쪽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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