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물병원 203개·수의사 326명
대한수의사회지가 발표한 2017년 10월 현재 각 시도별 동물병원 현황에 따르면, 전라북도 6개시 8개군에 동물병원 수는 총 203개, 수의사 수는 총 326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반려동물병원은 73개로 36%, 반려동물 수의사는 124명으로 38%를 차지했다.
전라북도에 개원한 수의사는 전체 개원 수의사 4,211명 중 187명으로 4.4%가 전북에 개원했으며, 반려동물병원을 개원한 수의사는 전국 총 3,158명 중 72명으로 2.3%가 전북에 개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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