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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연맹, NCS 개발기관 선정반려동물 행동교정 개발 착수…전문가들 대거 참여
안혜숙 기자  |  pong10@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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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호] 승인 2018.12.05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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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S 반려동물행동교정 1차 워크숍 모습.

(사)한국애견연맹(총재 박상우)이 지난 11월 21일 국가직무능력(NCS) 반려동물 행동교정 분야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애견연맹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 요청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로 공모한 반려동물행동교정 분야의 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NCS 개발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훈련방법과 문제견 행동교정법을 비롯해 사회화 훈련 모델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애견연맹은 사회적 이슈가 됐던 반려견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반려동물행동교정 직무를 위한 실무 적용을 목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행동교정 분야 개발은 세계애견연맹(FCI) 정회원인 글로벌 애견단체 한국애견연맹이 대표기관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한국능률협회와 스마트평생교육협동조합이 함께 한다.

한국 최고의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들과 NCS 개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고 수준의 NCS를 개발할 예정이다.

따라서 한국애견연맹은 내년 1월 4일 중간 보고회를 열고, 산업체 검증 및 대국민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 2월 말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전월남 애견연맹 사무총장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분야의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반려동물행동교정 분야의 활성화와 반려동물 관련 사회 갈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 및 산업 현장에도 폭넓게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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