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프로바이오틱스’ 면역력 강화
민감한 고양이를 위한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 ‘캣 프로바이오틱스(CAT Probiotics)’가 독소 제거로 면역시스템을 향상시켜 고양이의 피부질환과 염증 발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은 장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만들어 유해균이 생존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독소를 제거하고, 변 냄새와 변 색깔, 변 모양이 좋아진다.
‘캣 프로바이오틱스’는 식물성 유산균으로 콩, 낫또에 서식하며, 내열성, 내산성이 강해 위산과 쓸개즙을 이기고 고양이의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력이 90% 이상으로 특허까지 받은 검증된 제품이다.
제이원피앤지 측은 “‘캣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과 열에 강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익균을 통한 면역시스템에 도움을 주며, 장에 작용해 변비나 변 냄새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2-899-716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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