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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회 “1년 남은 직선제 잘 준비하겠다”신년교례회서 25대 집행부 마지막 해 사업계획 밝혀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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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호] 승인 2019.01.23  2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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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 이하 대수회)가 지난 1월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올해 25대 집행부 마지막 해로서 주요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9년간 3대에 걸쳐 대수회 회장직을 맡아온 김옥경 회장은 “임기 동안 성과도 많았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남은 1년 간도 수의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주요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1년 후 치러질 대수회장 직선제와 관련해서는 “처음 도입하는 직선제를 통해 회원들의 권리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경 회장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동물진료 표준화 선행 △가축질병치료보험 본 사업 조기 시행 △방역정책국의 정착 발전 및 시·도 가축방역기관 조직 확충 △수의과대학 인증과 수의국시 연계 △6급 수의직 채용과 시도 가축방역기관 3급 향상 등 수의직 공무원 처우 개선을 꼽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방역정책국 신설과 수의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올 겨울에는 매년 발생하던 구제역과 고병원성 AI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수의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시도 방역 인력 확충과 수의직 공무원들이 제대로 대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수의계 원로들과 전국 각 지부회장 및 수의과대학 교수들을 비롯해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과 오순민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 및 정석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과 이천일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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