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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반려·산업·수산 스타트업 육성”킹슬리벤처스와 협약…5월 10일까지 모집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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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호] 승인 2019.02.20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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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주)(대표 나승식)가 영국계 액셀러레이터 킹슬리벤처스와 손잡고 반려동물, 산업동물, 수산생물 분야의 스타트 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월 11일 시작해 5월 10일(금)까지며, 프로그램 지원은 킹슬리벤처스 홈페이지 (www.kingsley.co.kr → ‘Apply’ 또는 https://bit.ly/2U8FTjz)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 업은 팁스(TIPS) 운영사인 킹슬리벤처스로부터 사무 공간과 초기 투자를, 녹십자수의약품으로부터 제조기술과 기술관련 자문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킹슬리벤처스 김민석 심사역은 “개인 소득 증가, 1인 가구 증가, 인구 고령화, 1인 축산물 소비량 상승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 시장뿐만 아니라 산업동물 및 수산생물 시장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훌륭한 스타트 업을 발굴함으로써 킹슬리벤처스와 동물 관련 전문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국내 스타트 업 생태계와 동물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스타트 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정된 스타트 업은 투자 유치 이후 킹슬리벤처스를 통해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팁스’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대표자가 재창업자일 경우 최대 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재도전 성공패키지’에도 지원 가능하다.

한편 킹슬리벤처스는 영국계 PE(사모펀드Private Equity)/VC인 킹슬리 캐피탈 파트너스 (Kingsley Capital Partners LLC)에 의해 2016년 9월 서울에 설립돼 2017년 7월 팁스 운용사로 선정 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개인투자조합형 마이크로VC펀드 운용사로도 선정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1973년 설립된 동물용의약품 전문 제조회사로서 산업동물, 수산동물, 반려동물 분야에서 동물의 건강 증진과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백신 및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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