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특강 > 외과
[임상특강]로얄동물메디컬그룹 증례발표- 신경외과① 흉·요추 디스크질환에 관한 연구<1>개 추간판 탈출증 증상 따른 단계별 검사와 치료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50호] 승인 2019.04.17  16:22: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개의 추간판 탈출증은 목과 허리의 통증, 신경학적 이상을 수반하는 질환이다. 개의 추간판 탈출증은 비정상적인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수핵이 부풀어 오름으로써 추간판의 외측 링에 신경 손상을 일으킨다.

현재까지 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수술로써 배쪽 척추 절제술, 등쪽 가시돌기 절제술, 반측추궁절제술, 최소반측추궁절제술, 관절돌기 아래 추궁 절제술 등이 있다.

통증이 경감된다거나 신경 증상의 개선은 약 70~80% 정도에서 확인되고, 이 중 20~28%는 다시 재발된다고 알려져 있다. 술 후 신경증상의 개선이 더디거나 재발의 위험이 있을 경우 신경 재활 프로그램이 이런 부작용들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IVDD나 spinal injury가 있는 환자에게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단계를 나누어 검사 및 치료가 이루어지게 된다[Figure 1].

신경계 검사는 신체검사와 더불어 실시되며, observation, postural reaction, spinal reflexes, urinary function, sensory evaluation, palpation, manipulation이 포함이 된다[1]. IVDD 환자에서 UMN/LMN sign으로 localization을 할 수 있다[Figure 2].

   

Deep pain의 유무가 환자의 예후를 평가에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Deep pain이 소실된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poor한 경우가  많다[Figure 3].

통증, 보행, 마비, 감각 이상, deep pain 소실 이후의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경추 디스크 환자는 5단계, 흉요추 환자는 4단계의 grade로 나누며 grade가 높을수록 그 예후는 좋지 않다[Figure 4][2, 3].

   

추간판 탈출증(IVDD)은 추간판 허니아(disk herniation)에 기인한 추간판 변성(disk degeneration)과 임상적 신경계 질병을 포괄하는 용어로, 여러 원인에 의하여 디스크가 퇴행(변성)된 후 디스크 탈출(extrusion) 또는 디스크 돌출(protrusion)이 되어 척수(spinal cord) 또는 척수 신경(spinal nerve)을 물리적으로 압박하는 질환이다.신경계 검사 상 환자의 증상이 진행될 때 그 임상 증상별로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성공률을 비교해 보았을 때 수술적 치료의 결과가 더 나은 예후를 보이고 있다[Figure 5][4].
 

   

IVDD는 디스크의 돌출 양상에 의해서 2가지 타입으로 나뉘게 된다. 이를 Hansen type이라고도 하며, extrusion type을 Hansen typeI 이라고 말하고, protrusion type을 Hanse typeII 라고 말한다. Type에 따라서 발생 시기, 발병 양상, 환자에게 미치는 임상 증상, breed 등의 차이가 있다[Figure 6].

   

Disk의 영향을 받는 연골 이형성 종에는 닥스훈트, 푸들, 페키니즈, 코카스파니엘, 시츄, 비글, 바셋하운드, 저먼세퍼드, 래브라도 레트리버, 도베르만 등이 있다.

신경계 검사 이후 X-ray, CT, MRI와 같은 영상 검사로 IVDD에 대한 검사가 이어지게 된다. X-ray에서는 disk space narrowing, increased opacity of disc, increased opacity of intervertebral foramen을 감별할 수 있다[5]. CT 검사에서는 척추 bone에 대한 평가, acute hemorrhage의 visualizing에 특화되어 있고, MRI는 soft tissue resolution에 탁월하다.

IVDD에 대한 conservation 요법에는 약물 요법과 대체치료로 나누어진다. 약물은 methylprednisolone이나 prednisolone과 같은 steroid, muscle relaxant(e.g., methocarbamol), anti-oxidant(e.g., vitamin C & E, N-acetylcysteine, and pentoxyphylline)들이 있다.

대체치료는 재활, 전통 방식의 치료 등이 있다[6-8].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경추 디스크의 경우 주로 ventral slot을, 흉요추 수술 때는 hemilaminectomy를 실시한다. 수술 후 일부 환자에게서는 통증의 관리 joint movement, toning muscles, nerve regeneration을 목적으로 9주에 걸쳐서 재활치료가 이루어지게 된다[Table 1]. 재활치료의 평가는 후지의 경우 Olby score로 평가할 수 있다[9].
<다음호에 계속>
 

   
 

 

 

개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156)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331, 마스터즈타워빌딩 1305호   |  대표전화 : 02-6959-9155  |  팩스 : 070-8677-6610  |  ISSN 2636-0470
등록번호 : 서울, 아52200  |  발행처 :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지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지현
등록일자 : 2014년 4월 24일  |  창간일자 : 21014년 5월 5일
Copyright © 2019 데일리개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aewon@dailygae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