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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역량 교육 및 6백마리 등록 서비스제주지부, 양돈 관계자 대상…찾아가는 동물등록 사업 실시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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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호] 승인 2019.06.19  18: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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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회장 양은범, 이하 제주지부)가 지난 6월 3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여름철 양돈관리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교육’을 제주도 양돈농가 및 양돈관계자 2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은 강병선(팜스코 S3본부장)  수의사가 ‘여름을 슬기롭게’를 주제로 여름철 효율적인 양돈 관리법을 설명하고, 류영수(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중국과 북한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주제로 정보 및 방역관련 강연을 펼쳤다.

제주지부는 주요 가축질병으로부터 제주지역 가축방역에 대한 의식을 고양시키고자 지난해부터 소, 돼지, 닭, 오리 등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제주지부는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운영사업’도 실시했다.

유기유실동물의 보호자 반환율을 높이고,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자 동물등록 대행업체가 부족한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에는 김용훈 반려동물분과장과 12명의 반려동물수의사가 참여해 ‘2019년 제주 반려동물페스티벌’과 제주시, 서귀포시 일대 읍면지역에서 총 4일간 600여 마리의 동물 등록을 마쳤다.

또 800여 마리에 대한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도 실시했다.

제주지부 측은 “이번 사업으로 동물등록제의 올바른 정착과 책임감 강화를 통해 반려동물의 유기유실 방지 및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동물이 보호받고 존중되는 동물보호 기반 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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