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의사들 응급의학 관심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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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의사들 응급의학 관심 뜨거워
  • 김지현 기자
  • [ 155호] 승인 2019.07.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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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회, 150여 명 참석해 큰 관심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 이하 서수회)가 제2차 연수교육을 ‘기초 응급의학’ 주제로 진행, 150여 명의 임상수의사들이 참석하는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6월 30일 서울 오렌지타워에서 열린 연수교육은 ‘하루에 끝내는 기초 응급의학: 내과응급과 외과응급 질환’을 주제로 응급환자의 초기 대응법과 실전에 필요한 처치법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지민(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응급의학과) 과장은 ‘응급환자, 급할수록 기본에 충실’을 연제로 응급 환자 내원 시 우선순위에 맞는 검사와 처치법을 소개하고, 환자 상태의 심각도에 따라 치료 순위를 결정하는 과정을 짚어주었다. 또 심혈관 시스템을 통한 혈압, 젖산, 호흡수, 호흡 양상, 청진,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응급처치에 필요한 산소공급과 수액처치법을 제시했다.

김민수(서울대 동물병원 응급의료센터) 센터장은 ‘외상 및 외과 관련 응급진료’를 연제로 응급환자 내원 시 상황별로 무엇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실제 증례를 통한 대처법으로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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