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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마취기 사용과 첨단 모니터링법 제시GE헬스케어, 서울대 동물병원과 파트너십 교육 진행
안혜숙 기자  |  pong10@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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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호] 승인 2019.07.03  1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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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형 교수가 마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가 지난 6월 30일 본사 에디슨홀에서 동물마취기 사용 시 올바른 사용법 교육 및 인식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 동물병원장 50여 명이 참석하는 큰 관심을 모았다.

‘올바른 마취기의 사용과 첨단 모니터링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인형 교수와 손원균 박사의 이론 강의에 이어 마취기와 환자감시장치에 대한 실습시간으로 진행됐다.

마취기와 모니터 실습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마취기와 환자감시장치를 이용한 가상 시나리오별 실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물병원에서 수술이 증가하면서 마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숙련된 전문 마취가 아닐 경우 사람과 마찬가지로 호흡곤란이나 합병증, 심각하게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올바른 마취 운용이 반려동물에게도 중요시 되고 있다.

이인형 교수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있어 중요한 마취기 사용법과 모니터링 교육을 진행하게 돼 보람 있게 생각한다”면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GE헬스케어는 오늘 교육 이외에도 향후 국내 동물병원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 사장은 “이번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학교 동물병원과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동물 마취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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