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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WO와 TPLO 밀착실습으로 실전 자신감수의골관절학회, 전문가 20명 일대일 교육으로 실전 감각 업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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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호] 승인 2019.07.03  1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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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골관절학회(회장 권오경)가 총 3회의 ‘2019년 세미나’ 중 두 번째 코스를 지난 6월 23일 서울대 스코필드홀에서 진행했다.

‘전십자인대 단열 수술코스: cTWO, TPLO’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코스는 이론 강의에 맞춰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카데바 실습을 바로 진행, 전십자인대 단열의 수술적 처치법인 경골 고원부 수평화 방법 cTWO와 TPLO법을 습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오전 강의는 허수영, 권오경, 정창수, 김민경, 조규만 원장이 슬관절의 외과해부, 병태생리, 진단과 치료법을 비롯해 cTWO기법과 TPLO 기법을 강의하고, Tibial Pleatue Angle(고원각) 측정과 실습, 김용선, 양정환 원장이 cTWO와 TPLO 기법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참가자와 강사 모두 20명씩 일대일 실습으로 2인 1조로 진행돼 이론 강의 내용을 실전에 바로 적용해 보며, 골관절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방법까지 전문가들의 밀착 교육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실전 감각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오후 강의는 ‘케이스 디스커션’ 시간으로 진행돼 정인성, 윤대영, 양정환, 이승진 원장이 각각 Synthes 플레이트, Fixin 플레이트, 기타 고정재료와 cTWO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정인성 원장은 “cTWO와 TPLO는 선택의 문제다. 원칙을 지키면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술 후 평가와 질문사항에 대한 ‘그룹 디스커션’을 통해 이날 진행된 골관절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골관절 질환 치료의 실전감각을 익히고, 치료 방향을 확실하게 잡고 수술에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한편 AOVET와 수의골관절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AOVET principle course(골절치료 기본)’와 ‘AOVET master course(TPLO 수술)’이 11월 12일(화)~17일(일) 예정돼 있어 현재 AOVET 홈페이지(https://aovet.aofoundation.org)에서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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