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물병원 의료·헬스 전시회 ‘카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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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물병원 의료·헬스 전시회 ‘카멕스’
  • 김지현 기자
  • [ 155호] 승인 2019.07.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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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11일 코엑스 A홀…펫박람회 ‘펫서울’과 동시 개최
 

글로벌 반려동물 의료기기와 동물병원 설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반려동물 메디컬&헬스케어 전시회 ‘카멕스’(CAMEX, Companion Animal Medical & Healthcare Exhibition)가 첫 선을 보인다.

8월 9일(금)~11일(일)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펫페어 ‘펫서울 엑스포’와 함께 개최될 ‘카멕스’는 팜웨이인터내셔널(대표 김병철)이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과 팀마이스(대표 박준)가 공동 주관한다.

‘카멕스’는 기존의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컨퍼런스에서 부대 행사로 인식 되던 의료 전시회의 틀을 벗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의료전문 종합 전시회다.

따라서 ‘카멕스’는 동물병원 수의사 및 동물의료산업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와 함께 한국 동물의료산업의 발전과 방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펫테크 전문 기업인 헬스앤메디슨이 ‘카멕스 2019’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동물병원 전용 가상스토어 ‘V2-Solutions’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인 배우 안혜경씨와 함께 반려견 산책 캠페인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팜웨이인터내셔널 김병철 대표는 “사람 중심의 의료산업에서 활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국내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이 동물의료 시장으로 진입하고, 아울러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 ‘카멕스’가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에 개최될 ‘제2회 카멕스’는 새로운 의료장비와 의약품, 의료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메디컬&헬스케어 전시회로 포지셔닝 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단독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카멕스 2019’ 는 홈페이지(www.camex.co.kr)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기업의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바이어 및 관람객 사전등록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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