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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원스톱 케어솔루션 ‘브이케어’펫닥, 오픈식 열고 정식 출범…질병관리부터 돌봄·사회화 교육까지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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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호] 승인 2019.07.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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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중심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펫닥(대표 최승용)이 반려동물 유치원 ‘브이케어’ 오픈식을 지난 7월 12일 브이케어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을 비롯해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김혜련 위원장,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서초구청 지역경제과 정원대 동물복지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브이케어’는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로 펫닥이 오프라인 플랫폼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사업이다.

수의사의 질병관리를 기본으로 반려동물 돌봄, 훈련, 사회화, 보호자 에티켓 교육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최근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다양한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브이케어’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펫닥은 서울 서초구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승용 대표는 “펫닥은 반려동물 업계의 전반적인 발전과 더불어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 그리고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인 갈등 해소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운영해왔다”면서 “‘브이케어’는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질병 관리부터 반려견 사회화 교육, 보호자 에티켓 교육까지 제공하는 반려동물 원스톱 케어 솔루션 시스템이다. ‘브이케어’가 반려동물과 반려인구 증가로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지역기반 반려동물 케어 센터인 ‘브이케어’가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이케어’ 이용 반려동물은 매일 기본 검진을 마친 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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