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과 응고장애’ 세미나 총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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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과 응고장애’ 세미나 총 5회
  • 김지현 기자
  • [ 157호] 승인 2019.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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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물메디컬센터, 8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 조수경 부원장

중앙동물메디컬센터가 8월 21일(수)부터 9월 25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빈혈과 응고장애’ 주제 ‘내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빈혈은 발생 원인도 다양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더라도 치료 반응이 환자마다 동일하지 않아 예후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중증의 빈혈 환자에서 힘들게 구한 혈액으로 수혈을 했음에도 환자가 사망하기도 한다.

조수경 부원장은 “빈혈은 원인 감별을 위해 이것저것 검사를 실시했는데도 원인 파악이 잘 안 되고, 수혈만 반복하게 되거나, 빈혈은 나았지만 다른 질환이 뒤이어 나타나 보호자가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면서 “응고장애는 빈혈보다 더 원인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아 임상의들이 골머리를 앓는다”고 했다.

따라서 그는 “본원에서 경험한 다양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빈혈과 응고장애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5회에 걸쳐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관심 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강의는 중앙동물메디컬센터 조수경 내과과장이자 부원장 및 김효정 내과팀장이 맡는다.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주차(8월 21일): 빈혈의 발생 원인과 분류 및 수혈(조수경) △2주차(8월 28일): 자가면역성 질환에 의한 빈혈의 진단, 치료 및 예후(조수경) △3주차(9월 4일): 빈혈을 유발하는 다양한 기저 질환과 그에 따른 관리(조수경) △4주차(9월 18일): 응고 장애의 진단과 치료 I(김효정) △5주차(9월 25일): 응고 장애의 진단과 치료 II(김효정)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20명으로 강의는 오후 9시 20분부터 11시까지 논현동 중앙동물메디컬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등록신청은 이메일(poorcat@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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