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반려동물 용품도 새벽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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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반려동물 용품도 새벽 배송
  • 안혜숙 기자
  • [ 158호] 승인 2019.08.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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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함께 용품과 먹거리 시장도 확대되면서 GS프레시가 새벽 배송을 시작했다.
GS프레시는 최근 ‘펫츠비’와 서울·경기 및 인천 일부 지역에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톡 집사’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행동, 애견미용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사가 보호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펼치는 것이다.

이마트와 스타필드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체험 행사를 마련하며 펫팸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유통업계가 펫팸족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정도로 반려동물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고, 매력적인 시장이 되고 있다.

TV 공중파에서도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광고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이제 반려동물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 속에 깊이 파고 들어 왔다. 그만큼 관련 시장의 성장세와 확산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용도 계속 증가 추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8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견 1마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평균 월 10만 3,000원 정도의 경비를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출경비 중에서는 사료비와 간식비 등 먹거리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일용품 구매와 미용비도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보호자들의 비용적인 부담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개와 고양이에게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을 먹이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사료와 간식이 반려동물의 대표적인 지출 비용이 됐고, 여기에 병원비와 옷, 장난감 등 부대 비용도 크게 늘면서 이제 반려동물 키우려면 먼저 자신의 재정상태부터 살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도 나오고 있다.

문득 반려동물 관련 서점 소개의 글에서 “강아지 입양? 병원비 50만원 선뜻 낼 수 없다면 포기하시라”라는 글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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