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 농림축산검역본부②
상태바
[2018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 농림축산검역본부②
  • 개원
  • [ 158호] 승인 2019.08.26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장형 등록 89,482마리로 61% 차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반려견 보호자의 61%가 내장형 무선식별 장치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 내장형 89,482(’17년 70,777), 외장형 40,657(’17년 27,005), 인식표 16,478(’17년 7,027) 마리로 전년대비 각각 26%, 51%, 23.5%씩 크게 증가했다.

2018년 전국의 동물보호센터는 298개소로 운영인력은 총 800명, 평균보호기간 34일, 운영비용 총 200억 4천만 원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 비용을 포함한 전체 운영비용은 전년대비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부산수의컨퍼런스’ 후원 설명회 4월 18일(목) 오후 5시 리베라호텔
  • 제일메디칼 ‘제3회 뼈기형 교정법' 핸즈온 코스 5월 19일(일)
  • 국내 최초 ‘AI 수의사 비대면 진료’ 서비스 시작
  • [클리닉 탐방]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 [특별 인터뷰] 한방에 줄기세포치료 결합한 신사경(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 신사경) 원장
  • “임상과 경영” 두 마리 토끼 잡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