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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피질기능항진증 최신 치료 가이드KBVP&비엘엔, Barbar Zottmaier…PVC 검사시간 짧고 추가약물 필요 없어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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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호] 승인 2019.09.02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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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임상포럼(회장 김현욱, 이하 KBVP)과 비엘엔에이치가 Dechra 후원으로 지난 8월 21일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의 진단 및 최신 치료 가이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Dr. Barbar Zottmaier가 연자로 나서 지난해 유럽에서 Vetoryl 치료를 받은 쿠싱 환자의 보호자 37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의 50%는 초기 단계, 44%는 중기 단계, 6%는 말기 단계에서 진단됐다.

Dr. Barbar Zottmaier는 2017년 ALIVE Statement를 소개했는데,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의 치료 모니터 방법으로 주로 활용되던 ACTH 자극시험의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투약 전 코티솔 측정(Pre-Pill Cortisol)의 장점을 소개하고, Trilostane 치료 용량 변경에 있어 환자의 임상증상 변화를 더욱 민감한 지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을 소개했다.

Pre Vetoryl Cortisol(PVC)는 ACTH 자극 시험에 비해 검사 시간이 10분 정도로 짧고, 1회 코티솔 검사만 필요로 하며, 추가 약물 투여가 필요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1회 또는 2회 Trilostane을 정기적으로 투약하고 있고, 임상증상이 잘 조절되고 있는 온순한 개에서 적용이 가능한 반면 사납거나 스트레스에 민감한 환자에서는 적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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