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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도 전용 태블릿 시대”해피독TV,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콜라보…10인치 전용 모니터 론칭
안혜숙 기자  |  pong10@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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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호] 승인 2019.09.10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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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0R9jDEifrmQ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는 뭘 하고 있을까? 이제 이런 질문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현재 강아지와 고양이의 안정을 위한 기능성 콘텐츠를 서비스 하는 채널은 전 세계 단 두 곳. 그 중 하나가 바로 순수 국내 채널인 ‘해피독TV’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안정을 위한 전문 채널은 있지만 사실상 이들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춘 전용 태블릿은 없었다.

이런 시청자들을 위해 해피독티비㈜는 ‘갤럭시 탭 Advanced 2’와 ‘해피독TV’의 콘텐츠를 결합한 ‘해피독TV by 삼성 갤럭시 탭’을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론칭했다.

삼성전자 박찬항 프로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 탭에 대한 수요는 교육용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소형견이나 소형묘 비중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탭 10인치가 전용 모니터로 안성맞춤이라 생각했다”면서 “Wifi로 연결된 갤럭시 탭으로 좁은 공간의 가정은 물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애견·애묘 복지시장을 열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해피독TV와 갤럭시탭 10인치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북대 수의과대학 박철 교수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이제 더 이상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이라는 인식이 확대되었다. 기존 TV모니터를 통해 해피독TV를 시청하는 것도 강아지나 고양이의 안정에는 큰 도움을 주겠지만, 갤럭시 탭을 통해 가까이서 눈높이에 맞는 영상을 볼 수 있어 더 편안함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동물복지산업에 있어 획기적인 일이라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해피독TV는 현재 KT올레TV, 딜라이브, HCN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와는 갤럭시탭 10인치 전용OTT 서비스를 통해 3개의 채널(종일반, 샛별반, 음악반)을 실시간 공급한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인 로쿠TV를 통해 미국에 2채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도 올 하반기 중 유료방송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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