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강아지 마약 간식 ‘베긴’ 5종 출시

리얼 베이컨으로 만든 검증된 제품

2020-07-01     김지현 기자

네슬레 퓨리나가 1993년 출시 이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검증된 미국 반려견 간식 ‘베긴(Beggin)’을 국내 출시했다.

‘베긴’은 순살 베이컨을 제 1원료로 사용해 강렬한 베이컨 향과 맛이 특징인데, 리얼 베이컨을 통해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면서 영양까지 챙겼다.

인공 조미료와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미국 현지 공장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을 수입,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편의성도 높여 손으로 찢기 편해 제품 크기를 조절해 급여할 수 있고, 패키지도 이중 지퍼백으로 돼 있어 편리하게 처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반려견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도 다양하다. △베이컨 오리지널 △치즈맛 △소고기맛 △히코리나무 스모크향 △피넛버터 맛 등 총 5종과 소형견이 한 번에 먹기 쉽게 작은 크기로 잘려 있는 ‘리틀 라인’의 오리지널맛과 치즈맛도 만나볼 수 있다.

‘베긴’은 훈련이나 노즈워크 등 반려견의 활동성 향상을 위한 놀이에도 안성맞춤이다.

기본 5종은 네슬레 퓨리나 공식 온라인 몰인 ‘퓨리나 펫케어’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리틀 라인’은 펫샵 혹은 동물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