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3년 연속 ‘亞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수평적 소통 및 구성원 성장 높이 평가

2020-09-24     김지현 기자

한국마즈(유)(대표 정선우)가 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한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마즈는 수평적인 소통 환경과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해 왔고,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복지카드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유연한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만, 홍콩과 클러스터 체제에서 아시아를 아우르는 유기적 조직으로 거듭나 어소시에잇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월말부터 선제적으로 전면 재택근무를 시행해 어소시에잇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출근 자제와 정부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사무실 자체 방역 시스템 구축과 정기적인 방역 실시, 충분한 마스크 공급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구성원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Great Place to Work는 “일과 삶에 있어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는 점,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기업이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