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형 반려동물 유산균 ‘제이프로캡-i’

수의사가 만든 멀티 프로바이오틱스

2021-10-05     개원

국내 최초의 캡슐형 반려동물용 멀티프로바이오틱스 ‘제이프로캡-i’이 인기다. 

‘제이프로캡-I’는 장 건강 개선과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효과까지 수의사가 만들어 그 효능이 더욱 뛰어나다. 

‘제이프로캡-i’을 출시한 제이엠애니멀앤헬스(대표 이진호)는 “유산균 기능 강화로 생균 200억 마리와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 정착율이 높고, GABA 5mg를 함유해 심신 안정에도 좋다”고 말했다.  

캡슐형이어서 입맛 까다로운 개와 고양이에게 급여하기 간편하고, 분리불안 있는 개나 신경이 예민한 고양이에게도 장기적으로 급여하기 좋다. 

제품 문의(070-7946-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