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철 교수 ‘복부초음파 Basic과정 실기교육’ 8명 선착순 11월 22일(월)부터

이론과 실습 12월 2일(목)까지 화,목...이론강의는 재향군인회관 및 실습은 GN동물병원서

2021-11-10     이준상 기자

최민철 교수의 '복부초음파 Basic과정 실기교육'이 11월 22일(월) 이론 강의 후 12월 2일(목)까지 2주간 화, 목요일 실습으로 진행한다.

최민철

이번 교육은 총 5강으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복부초음파 각 장기의 스캔과정’을 다룬다.

11월 22일(월)은 초음파 기초 강의(초음파의 원리, 용어, 스캔기법, 각 장기의 정상 및 이상)를 진행한다.

11월 23일(화)은 각 장기의 기본 스캔법 1편으로 간, 위, 비장, 신장, 방광, 자궁 및 생식기 관련 실습을 진행한다.

11월 25일(목)은 각 장기의 기본 스캔법 2편으로 부신, 췌장, 주요 혈관 및 혈관 파형 관련 실습을 진행한다.

11월 30일(화)에는 스캔하기 어려운 장기 훈련을 진행한다.

12월 2일(목)에는 전체적 복부 Full Scan 정리와 더불어 최근 개발된 초음파 기법 소개 및 수료식을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11월 22일 이론 강의는 서울시 관악구 재향군인회관에서 진행되며,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습 교육은 서울시 동작구 GN동물병원에서 이뤄진다.

강의료는 10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실습동물을 데리고 오는 수강생(1명 혹은 2명)은 50만원이다. 준비물은 실습복(가운 및 스캐랩복)과 필기도구를 챙겨오면 된다.

교육 신청 관련 문의는 전화(010-3112-992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