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 디스템퍼 진단 ‘한번에’

바이오노트, CPV, CDV 키트 2.0 화제

2015-01-22     정운대 기자

바이오노트가 출시한 ‘래피드 개 파보 항체 진단키트 2.0’과 ‘래피드 개 디스템퍼 항체 진단키트 2.0’이 화제다.
‘래피드 개 파보 항체 진단키트 2.0’과 ‘래피드 개 디스템퍼 항체 진단키트 2.0’은 검액 조제 후 원스텝으로 10분 이내에 개 파보 바이러스 항체와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항체를 빠르고 간단하게 검출할 수 있는 동물용 진단시약으로 임상가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사용검체는 혈청, 형장, 전혈이며, BIONOTE Rapid CPV,CDV 항체검사 디바이스와 캐필러리 튜브, 점적용 드롭퍼, 항응고제 처리 튜브, 검체 희석액이 든 검체 채취 튜브, 색도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바이오노트(031-211-0516)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