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5종 혼합백신 ‘굿’

한국엠에스디, ‘노비박 파이브캣’ 인기 여전

2015-03-05     정운대 기자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의 ‘노비박 파이브캣’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노비박 파이브캣’은 국내 최초로 등록된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예방백신을 포함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5종 혼합백신으로 고양이 비기관염(FHV-1), 칼리시바이러스(FCV), 클라미디아성 폐렴(CH. Felis), 범백혈구감소증(FPV) 감염 등에 대한 안정적인 면역 방어력을 제공하며, 고양이 백혈병바이러스(FeLV) 감염증 및 림프구성 종양에 대한 검증된 효과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1차 접종은 8~9주령, 2차 접종은 11~12주령, 보강접종은 1년마다 1회 추가 접종을 권장하지만 2년마다 1회 접종도 가능하다.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 측은 “실내나 야외 등의 거주행태나 단독 또는 집단 등의 생활방식에 상관없이 어린고양이에게는 백혈병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비박 파이브캣’은 전 세계적으로 20년 이상의 수의 임상적용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02-769-757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