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피부병 확실한 치료 효과

원무역, 링웜 백신 ‘비오칸‧엠’ 효과 커

2017-06-21     김지현 기자

곰팡이피부병(링웜) 백신 ‘Biocan M(비오칸‧엠)’이 짧은 시간 내 확실한 치료효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원무역상사(대표 임동원)가 수입 판매하는 ‘비오칸‧엠’은 국내 유일한 곰팡이 피부병 예방 백신으로 개와 고양이의 곰팡이 피부병을 비롯해 탈모, 습진, 버짐 등 고질적인 피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비오칸‧엠’은 94년 전통의 동물백신 전문기업인 체코의 Bioveta가 제조, Microsporum canis, M.gypseum, Trichophytone mentagrophytes 곰팡이균 피부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제품이다.  

곰팡이 피부병은 보호자에게도 전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철저한 예방은 물론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비오칸‧엠’의 곰팡이 피부병에 대한 단시간 내 뛰어난 효과는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

곰팡이성 피부병은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도 잘 낫지 않아 보호자들이 애를 먹어왔다. 하지만 ‘비오칸‧엠’은 1년 간 단 한 번의 주사만으로 고질적인 피부질환을 짧은 시간 내 확실하게 치료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까지 높여 주고 있어 동물병원에서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