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칸‧엠 Plus’ 출시 주목

원무역, 강아지 특화된 곰팡이피부병 치료제

2017-09-06     안혜숙 기자

원무역상사(대표 임동원)가 곰팡이피부병(링웜) 백신 ‘Biocan M(비오칸‧엠) Plus’를 출시,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에 특화된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곰팡이피부병 예방 백신으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한 ‘비오칸‧엠’은 고양이 곰팡이피부병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비오칸‧엠 Plus’는 고양이는 물론 강아지에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균주가 50만에서 100만으로 높아져 예방 효과가 확실하다. 

원무역상사 측은 “‘비오칸‧엠’은 단기간 내 확실한 치료효과로 소비자와 수의사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에 더 강력해진 ‘비오칸‧엠 Plus’ 출시로 고양이와 개의 곰팡이 피부병 치료율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비오칸‧엠’은 곰팡이피부병뿐만 아니라 탈모, 습진, 버짐 등 고질적인 피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