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드라이룸 ‘드라이독’ 인기

애니독, 우수한 보관성에 온도 조절도 가능

2017-09-06     김지현 기자

 

애니독의 가정용 펫 드라이룸 ‘드라이독(Dry Dog)’이 지난 8월 24일~27일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펫페어 아시아’ 부스에서 인기를 끌었다.

원터치로 간편하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편리함에 우수한 보관성, 여기에 온도 조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몸무게에 따라 사이즈까지 선택할 수 있어 보호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애니독 관계자는 “‘드라이독’은 원 터치 텐트 타입으로 이미 특허등록까지 마쳤다”면서 “털을 편하게 말리면서 집안의 청결도 유지해주고, 드라이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은 물론 반려견이 몸을 털어도 물 튀김이 없고, 편하게 펼치고 접을 수 있어 보관도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독’은 3개의 바람구멍이 있어 골고루 말릴 수 있고, 지퍼로 열고 닫기가 편하며, 사용 후에는 가방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전화(031-248-133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