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스파 ‘오스시리우스’

LG생활건강, 유해성분 10가지 무첨가

2017-12-06     김지현 기자

LG생활건강이 반려동물의 자연주의 스파를 표방한 ‘오스시리우스’가 동물병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유해성분 10가지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 보호를 위한 센텔라 허브를 함유, 여기에 반려견 피부에 맞춘 pH로 반려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종류는 모두 4가지로 부드러운 세정의 ‘알파/베타 샴푸’, 피모 유수분 밸런싱을 위한 ‘알파/베타 컨디셔너’, 엉킴 방지와 윤기를 높여주는 ‘알파/베타 미스트’, 애견용품의 냄새를 없애주는 ‘플로라 데오도라이저’다.

‘오스시리우스 알파/베타 샴푸’는 센텔라 허브를 함유, 저자극 세정성분으로 부드럽게 클렌징 해주고, ‘오스시리우스 알파/베타 컨디셔너’는 천연 오일의 깊은 보습으로 수분과 유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오스시리우스 알파/베타 미스트’는 프로비타민 B5의 보습과 털 엉킴 방지효과가 있으며, ‘오스시리우스 플로라 데오도라이저’는 식물 유래 탈취성분으로 불쾌한 냄새 억제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