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VETS, 기력 증진 필요할 때 효과적

한방 ‘수의공신단’ 눈길

2014-07-11     박천호 기자

100% 천연원료만 사용해 수의학과 한의학의 융합으로 탄생된 동물병원 전용 한방제품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FOVETS(포베츠)가 출시한 ‘수의공신단’(제조원: 한의허브나라)이다.
‘수의공신단’은 사람의 공진단 성분을 ‘수의본초’ 등의 원서를 참고해 반려견에 맞게 변경하여 만든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증진 한방제품이다.

포베츠 관계자는 “사람의 공진단은 중국 원나라 때부터 황제들이 먹던 것으로 일명 ‘황제의 보약’이라고 불리던 명약이다. 사람이 무병장수하려면 공진단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현재까지도 명약 중에서도 최고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며 “‘수의공신단’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등한 생명체로서 존중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염원을 담아 수의학과 한의학의 융합으로 탄생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수의공신단’은 100% 천연원료는 물론 사람이 복용하는 한방 건강식품에 사용되는 원료, 설비, 위생, 제조공정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포베츠 관계자는 “‘수의공신단’은 주로 면역 기능이 떨어져 기력 증진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수의과대학에서 급여한 결과 어떠한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았고, 특히 심장질환 등 노령성 질환에 이환된 환자에서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포베츠(031-265-408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