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라인, 심장사상충약 ‘셀라가드’ 3無 3有

해외직구 No! 약국 유통 No!

2019-02-01     김지현 기자

㈜바이오라인(대표 권동일)의 바르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셀라가드(SelaGuard)’가 ‘3無 3有’ 정책으로 동물병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셀라가드’는 동물병원 전용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으로 덕용포장 방식을 채택해 약국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한 내·외부기생충 예방약이다.

‘셀라가드’의 3無 정책은 바로 △국내 생산으로 해외 직구無 △덕용포장으로 약국 유통無 △차광포장으로 빛에 의한 변색 無이다.
3有 정책은 △동물병원에만 유통有 △생물학적동등성 시험有 △제품 특허출원 有이다.

바이오라인 측은 “‘셀라가드’는 약국 유통을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동물병원만 유통하기 위해 덕용포장 형태를 채택했다”며 “국내 생산제품으로 해외 직구 염려가 없고,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통과해 제품 특허 출원한 심장사상충 예방약”이라고 설명했다.

‘셀라가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셀라멕틴을 주성분으로 한 바르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으로 심장사상충은 물론 귀진드기, 이, 개선충, 옴진드기, 벼룩, 회충, 십이지장충 등 내·외부 구충 예방약이다.

제품 문의는 전화(031-677-796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