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디자인, KSFM 컨퍼런스 부스 참여 눈길

2019-04-03     김지현 기자

동물병원 인테리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주)좋아서하는디자인이 지난 3월 30~31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국제컨퍼런스’ 부스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동물병원 전문 인테리어 업체로서 수의계 전시부스에 처음 참여한 좋아서하는디자인은 수의사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인테리어 정보도 제공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진 부사장은 “동물병원을 아는 인테리어 회사로서 동물병원 공간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최상의 품질 제공 및 최고의 A/S로 동물병원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