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수의사회, 서경원 교수 초청 세미나

간질환 해부학적 접근 시도

2014-07-21     허정은 기자

대구광역시수의사회(회장 임재현)가 오는 7월 23일과 30일, 8월 6일 총 3회에 걸쳐 경북대학교 부속동물병원 201호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경원(충남대 수의과대학 수의내과학) 교수가 연자로 나서며, 강의 연제는 △간의 해부, 생리, 검사법 △간질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간에 쓰이는 약물과 주의사항 △간수치 이상 등 상황별 대처법 △담낭유래 질환 △개와 고양이의 간질환-각 케이스별 접근법 및 주의사항 등으로, 마지막 시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수의사회 관계자는 “서경원 교수는 내과 분야의 탁월한 의료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라며 “참가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내과, 그 중에서도 간질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13만원이며, 연수교육 점수 5시간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