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발생장치 현황] 검역본부, 2018년 동물병원 연보①

동물병원 방사선 발생장치 총 2,954대

2019-05-22     개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동물병원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현황 및 방사선 관계 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처음으로 발간, 2018년 3월 31일 기준 전국 동물병원에서 신고된 동물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총 2,954대로 2014년에 비해 813대(3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사선 발생장치는 일반 X-ray가 총 2,228대, 이동형 X-ray가 619대, C-arm 48대, CT 47대, 치과용 X-ray 12대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관리 적용 대상 동물병원은 전체의 4.47%인 132개소로 조사됐다. <편집자주>